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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위헌적 12/3 계엄령 발동에 따른 내란죄 범죄자 추정 윤석렬을 지키고자 탄핵시키지 않고, 국격을 무너뜨린 불투표자 명단을 위에 작성함. (비례대표 번외)
내란 쿠데타 범죄자를 아직도 대통령직에 놓는 결정을 함. (외교 안 됨)
중대한 국가적 상황에서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투표를 하지 않고 나감.
국민의 힘 3명 투표 진행, 나머지 투표조차 안 하고 나감.
- 안철수,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투표 진행함.
- 김상욱 반대 투표 진행함.
재적의원 2/3가 안 됨.
해당 안건 성립되지 않아 개표도 못함.
국민의힘 생각 : 윤석렬은 대통령을 유지한 채 조기 퇴진, 책임총리제 진행 고려 중 (야권은 절대 못받음.)
- 이때 윤석렬 대통령직 유지
국민의 힘 대변인들 말장난 중
- 사회의 혼란 방지를 위해 탄핵 반대한다.
(-> 개인적으로 당장 안하면 원화 가치 하락. 경제, 외교 상황 불확실성 증가 확신함.)
(-> 또한, 사회 혼란은 안 하면 지속됨.)
(-> 60일 내 대선 치룰 자신이 없었다고 보여짐. -> 지방선거, 총선, 대선 다 망할 것임. TK빼고)
추가 소식 1) 12/3 비상계엄 1주일 전 북한 오물풍선에 대해 오점사격하라고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전 윤석렬 경호처장 : 학생 입틀막 사건 당사자)이 명령 -> 비상계엄 발생 조건을 위한 의도적 분쟁 만든 인물 추정
[단독] 민주 "김용현이 평양 무인기 기획"…'계엄 명분 만들기' 의혹 / JTBC 뉴스룸
https://youtu.be/R_xJzZa7NMk?si=SWEe5k_5h2XCa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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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서 자금 시장은 어떻게 될까를 봐야함.
12/3 계엄령 이후 원/달러 환율에 대한 방어 상황을 확인하며 어느 정도의 공격이 들어올지 어느정도로 자금이 빠져나갈지 확인해봐야함.
확실한 것은 원화 가치는 무조건 하락함. 금요일 1419원 -> 토요일 1424원 (... 그새 또 오름.)
- 계엄령 당시 1444원까지 오름 (당국 환 개입한 듯)
- 목요일, 금요일도 개입한 듯 보임. 1426원까지 오를 때 내려서 1415~1416까지 내렸던 것 확인
- 문제는 다음주 원화에 대한 방어를 어느 선까지 고려할 것인가
- 국내에서도 엑소더스 나올 것. 해외투자자도 나갈 듯 -> 원화 가치 하락
외화보유고, 무제한 RP 공급을 진행한다 -> 국가 부채 증가 및 국고 날라감.
아무리 외환 보유고 9위라고 할지라도 문제가 되는 이유
- 원래도 현 경제 상황은 최악이었음.
- 이 상황에서 트럼프가 들어오고 이에 대응할 외환의 규모가 줄면 먹이감이 됨.
- 당장 공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천천히 말려죽일 수 있음
- 더욱이 윤석렬 정부들어 외환보유고를 비롯한 국가 보유고를 탕진해서 이미 줄어들었음 (세금이 덜 걷어져서 이쪽에서 빼다 씀)
이에 대한 대가는 정말 장기간에 걸쳐서 손해볼 예정
- 국민 연금, 개인 연금제, 연기금 추락 예정
- 기업 수출 난관 예상. (원화 가치 하락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현재 틀림. 더욱이 트럼프임.)
- 국제적 신뢰도 하락
- 임시 국회를 통한 추가 탄핵 표결 진행 예정 -> 혼잡도 증가.
- 정치적 무력감 및 혼란
- 사회적 반발 및 시민 불만 증가
- 국격 개망신
美 포브스 "尹, 계엄 사태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증명"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14470
美 포브스 "尹, 계엄 사태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증명"
미국의 유력 경제 매체 포브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기적인 계엄령 사태에 대한 대가는 한국의 5100만 국민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할하여 지불하게 될 것"이라며, "윤 대통령이 몸소 '코리아
n.news.naver.com
미국 ‘한국 패싱’ 계속…국방장관도 한국 빼고 일본만 방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171296.html
미국 ‘한국 패싱’ 계속…국방장관도 한국 빼고 일본만 방문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버티기 속에서 미국 국방장관이 한국을 빼고 일본만 방문하기로 하는 등 ‘한국 패싱’이 계속되면서 안보 협의에도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팻 라이더 국
www.hani.co.kr
미국, 관례 깨고 '한국 대통령' 직격…일본은 '정신 상태' 언급까지 / JTBC 뉴스특보
https://youtu.be/QaJpvklV2lU?si=h_IFUAH62FjFnVtx
방한 취소·탄핵 지지…미 행정부, 한국 ‘패싱’ 혹은 ‘손절’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62039015
방한 취소·탄핵 지지…미 행정부, 한국 ‘패싱’ 혹은 ‘손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후폭풍이 한·미관계에서도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계엄 사태의 여파로 미국 국방장관이 한국을 제외하고 일본만 방문하기로 하는 등 북한 위협 대
www.khan.co.kr
이 시각 워싱턴…"시대착오적, 민주주의 모욕" / SBS 특집 8뉴스
https://youtu.be/asrthspSj-k?si=UAVf9mXwjqcK6m0c
"윤 대통령, 사퇴하거나 탄핵당해야"…강하게 때린 영국 언론 / JTBC 뉴스특보
https://youtu.be/myFnigXNu-s?si=Lb7teQkLXpl4WyX0
1) 달러/엔화 환전
- 정국이 빠르게 안정될 것으로 보이지 않음.
- 원화 가치 하락이 분명해보임. 아무리 당국이 개입해도 한계가 존재
- 달러는 기축통화로써 가장 최선의 선택이며 이를 통한 미국 주식/채권 시장에 투자 가능
- 엔화는 현재 강세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 (트럼프가 달러 약세 희망. 일본은 이를 따르려고 함) 이에 따라 엔화가 도피처로 괜찮음. 다만 주식 구매에는 어려움이 있음. 구매 단위가 다름.
2) 비트코인
- 원화의 가치가 너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대피소로 적합
- 굳이 비트코인이 아니더라도 테더로 가도 안전
- 다만 수수료가.... 그래도 돈이 쓰레기가 되는 것보다 나을 듯
3) 금/은 현물, 원자재
- 현물로 가지는 것은 수수료가 많이 붙기에 그렇게 추천하지 않음.
개인적으로는 달러 환전이 가장 좋은 선택으로 보임. 비트코인 좋아하면 그쪽 가도되지만, 비트코인/원화 말고 다른 것으로 교체하기를 말씀드림
조속한 탄핵이 이뤄지길 바람.
개인적으로 진보/보수를 떠나서 헌법을 유린하고 과거 4.19, 5.18, 6월 민주항쟁을 거쳐 이뤄낸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한 인물에 대한 헌법적 자리 보존은 말이 안 됨.
사람들은 아직 계엄에 대해 그 진의와 생각을 제대로 생각하지 못하는 듯 함.
만약 그 쿠데타가 이뤄졌다고 생각했으면 어떨 것인가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사람이 죽어갈 것이고 자유를 박탈당했을 것이고 민주주의는 훼손되며 윤석렬이 독재 정권을 위한 기반을 만들었을 것이다.
더욱이 이를 부역하는 국민의 힘은 못이긴 척 국회 장악에 도움을 줬을 것임이 자명하다.
- 근거 1) 추경호 원내대표 : 당사로 모이라고 계엄령 당시 국회의원에게 혼란을 줌.
- 근거 2) 계엄령 해제를 투표한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은 불과 18명. 나머지는 당사로 감.
- 근거 3) 사회 혼란을 방지한다는 목적으로 탄핵 투표조차 거절하고 국회의원에게 주어진 투표 권리조차 포기하고 나감.
대의 민주주의에서 투표조차 하지 않았고 김건희 특검법을 비롯한 방해목적이 다분한 당론으로 정당성 훼손함.
자유를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한 자들에게 용서란 없다.
살기도 어려워죽겠는데 장난하나. 미친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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