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주차 가지고 있던 상품권을 활용하여 뚜레쥬르에서 '코코넛 블루베리 머핀'을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대략 3800원으로 기억합니다.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맛있어보여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위에는 슈가파우더가 뿌려져 있고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코코넛과 블루베리 머핀이 같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단면을 잘라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내부에는 곳곳에 블루베리가 박혀있었고 코코넛은 별도로 존재하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실제로 맛을 보았을 때 겉은 소보로의 크럼블과 같은 바삭함이 존재했고 곳곳에 속해 있는 블루베리의 맛과 함께 단맛이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이때 블루베리의 맛이 생각보다 많이 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싼 머핀과는 달리 푸석함이 조금 덜했으며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재구매율 ★★★☆☆
재구매율 별점 이유 : 맛은 있었으나 가격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다시 맛볼 기회가 있다면 충분히 선택할 것이라고 봅니다.